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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오늘 우리도 이 거룩한 부르심 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를 드립니다.
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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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에서도 대표기도문 전문을 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샬롬!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며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부르심 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8월 다섯째주일 기도문을 나눕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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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본문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로 나아온 성도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스치는 이 계절의 길목에서, 예배의 자리로 나아온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부르시는 주님, 오늘 출애굽기 3장 1절부터 15절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모세가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던 어느 평범한 날,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을 때 떨기나무 가운데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이어 하나님은 자신을 이렇게 알리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도망자로 살아가던 모세의 삶 한가운데, 하나님은 그를 찾아오셨고 순종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주님, 우리의 일상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하루하루 가운데서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모세가 신을 벗고 그 부르심 앞에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도 겸손히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시편 105편의 고백처럼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하신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하기를 원합니다. 광야 길에서도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던 주님의 신실하심이 오늘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임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오늘 로마서 12장 9절부터 21절의 말씀이 우리의 삶을 살피게 합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사도 바울은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소망 중에 즐거워하고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권면합니다.
나아가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선으로 악을 이기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관념이 아니라 이번 한 주간 우리의 실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주님, 오늘 복음 말씀 마태복음 16장 21절부터 28절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알리셨습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붙들고 만류하자 예수님은 단호히 책망하셨습니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그리고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순종은 편안한 길이 아니라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길임을 오늘 다시 배웁니다.
주님, 여름 방학과 휴가를 뒤로하고 새 학기와 새 일상을 시작하는 이 계절에, 우리도 베드로처럼 내 뜻과 계획을 앞세우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르심 앞에서는 나의 편함이 아니라 순종을 택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이번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하시는 하나님, 이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 사역과, 이웃과 지역사회를 섬기는 손길 위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이들에게는 치유를, 지친 이들에게는 새 힘을, 낙심한 이들에게는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 위에도 주님의 평강이 임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앞에서, 모세처럼 부르심에 응답하고 베드로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순종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8월 다섯째주일 예배는...
오늘은 오순절 이후 열네 번째 주일입니다. 특별한 절기나 행사 없이 맞이하는 평범한 한 주일이지만, 그 평범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떨기나무 앞의 모세처럼, 십자가 앞의 베드로처럼, 우리도 일상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으로 응답하는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선선해지는 계절의 초입에서,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는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샬롬! 출애굽기 3장에서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며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부르심 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8월 다섯째주일 기도문을 나눕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8월 다섯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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