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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로마서 10장 13절에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광복절을 앞둔 해방기념주일을 맞아, 일제의 압제에서 이 민족을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주님 앞에 감사하는 예배를 드립니다.

     

    8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8월 둘째주일 해방기념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을 아래 링크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과 광고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기도문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광복절 주간 예배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기도문 전문을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8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해방기념주일

    8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해방기념주일 샬롬! 광복절을 앞둔 해방기념주일입니다. 마태복음 14장 27절에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일제 강점기의 풍랑 속에서도 이 민족과 함께하셨습니다.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자유 위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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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해방기념주일 본문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8월 둘째 주일, 광복절을 앞둔 해방기념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1945년 8월 15일, 35년의 일제 압제에서 이 민족을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도무지 가능하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날, 하나님은 역사의 물줄기를 돌리셨습니다. 모든 역사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섭니다.

     

    형제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창세기 37장 1절부터 4절, 12절부터 28절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요셉은 형제들의 시기와 미움을 받아 구덩이에 던져지고 이집트로 팔려갔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던 요셉이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고통의 과정 속에서도 요셉과 함께하셨고, 훗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구원 계획의 일부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 민족을 버리지 않으셨고, 그 고난이 오히려 민족의 신앙을 단련시키는 시간이었음을 기억합니다.

     

     

    엘리야를 만나신 하나님, 오늘 열왕기상 19장 9절부터 18절을 묵상합니다. 이세벨의 위협 앞에 도망쳐 호렙 산 굴에 숨어 있던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나타나 물으셨습니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엘리야는 홀로 남은 것 같은 절망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일제 강점기에도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믿음을 지킨 수많은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민족의 독립을 위해 기도하며 저항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어두운 시대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복음의 하나님, 오늘 로마서 10장 5절부터 15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리고 이어집니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일제 강점기에 이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선교사들과 순교자들을 기억합니다. 그들의 헌신 위에 한국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우리도 그 복음의 빚진 자로서 이 세대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풍랑 위를 걸으신 주님, 오늘 복음 말씀 마태복음 14장 22절부터 33절을 묵상합니다. 제자들이 풍랑 이는 바다 위에서 두려워할 때,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 오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베드로가 물 위를 걷다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들어갈 때, 예수님이 즉시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셨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풍랑 속에서도, 오늘 우리 삶의 풍랑 속에서도 "안심하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광복 81주년을 맞는 이 땅을 위해 기도합니다. 해방의 감격은 멀어졌지만, 아직 이 땅에는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상처들이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이 진정으로 치유되게 하시고, 왜곡된 역사가 바로잡히게 하옵소서. 동시에 한일 양국이 과거의 상처를 넘어 화해와 협력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 오늘 우리가 누리는 신앙의 자유와 예배의 자유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게 하옵소서. 지금 이 순간에도 신앙 때문에 핍박받는 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 선교사들이 추방당한 나라의 현지 교회들을 주님이 붙들어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를 당연히 여기지 않고, 이 자유 위에서 더욱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8월 둘째주일 예배는...

    해방기념주일은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지키는 주일로, 일제 강점기 35년의 압제에서 이 민족을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한국 교회는 일제 강점기에 민족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며 3.1운동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고, 신사참배 거부 운동으로 신앙의 절개를 지켰습니다. 수많은 순교자와 신앙 선배들의 피와 눈물 위에 오늘의 한국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광복 81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의 자유와 예배의 자유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그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자유 위에서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8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해방기념주일

    8월 둘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해방기념주일 샬롬! 광복절을 앞둔 해방기념주일입니다. 마태복음 14장 27절에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주님이, 일제 강점기의 풍랑 속에서도 이 민족과 함께하셨습니다.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자유 위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기억하는 주일입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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