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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마태복음 15장 28절에서 예수님이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온 가나안 여인의 믿음처럼, 오늘 우리도 담대히 주님 앞에 나아가 예배드립니다.
8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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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샬롬! 마태복음 15장 28절에서 예수님이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찾은 가나안 여인처럼, 오늘도 담대히 주님 앞에 나아가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셉의 화해와 시편 133편의 연합, 가나안 여인의 믿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8월 셋째주일 기도문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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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본문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8월 셋째 주일 낮 예배로 나아옵니다. 무더운 여름이 절정을 지나고 있는 이 계절에도 예배를 향한 갈망으로 이 자리에 모인 성도들을 받아 주옵소서. 한 주간 삶의 현장에서 수고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이 예배 시간에 새 힘과 은혜를 충만히 받게 하옵소서.
화해의 하나님, 오늘 창세기 45장 1절부터 15절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이집트의 총리가 된 요셉이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형제들에게 밝히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요셉은 자신을 팔았던 형제들에게 "나는 요셉이라"고 선언하며 울었습니다. 두려워 떠는 형제들에게 요셉은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리로 판 것에 대하여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주님, 요셉의 고백이 우리 마음에도 울립니다. 우리 삶의 고통스러운 순간들, 억울하고 배신당했던 시간들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요셉처럼 우리도 상처를 용서로 바꾸고, 과거의 아픔을 감사로 승화시키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관계 속에서 상처받아 아직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오늘 이 예배 안에서 녹아내리게 하옵소서.



하나 되게 하시는 주님, 시편 133편을 함께 고백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요셉과 형제들의 극적인 화해처럼, 우리 교회 공동체도 하나 됨의 아름다움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약함을 품어주며,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그 연합 안에 하나님이 복을 명령하심을 믿습니다.
열방을 품으시는 하나님, 오늘 이사야 56장 1절, 6절부터 8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내가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의 집은 이스라엘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모든 민족을 위한 기도의 집입니다. 우리 교회가 진정으로 열방을 품는 기도의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긍휼의 주님, 오늘 복음 말씀 마태복음 15장 21절부터 28절의 가나안 여인 이야기를 묵상합니다. 귀신 들린 딸을 둔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소리쳐 불렀습니다.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제자들은 그녀를 보내라 했고, 예수님은 처음에 침묵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엎드려 절하며 간청했습니다. "주여 저를 도우소서." 예수님은 그 믿음에 감동하셨습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주님, 이 여인의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옵소서. 응답이 늦어지는 것 같고, 침묵하시는 것 같을 때에도 끝까지 주님의 긍휼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민족과 지위를 넘어 이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신 예수님처럼, 우리 교회도 어떤 배경과 상황에 있는 사람이든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린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주간을 살아갈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정 안에 요셉과 형제들의 화해 같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래된 상처와 갈등이 치유되고, 끊어진 관계가 다시 이어지는 기적을 허락하옵소서. 직장과 사역의 자리에서 지치고 힘든 성도들에게 새 힘을 공급하시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8월 셋째주일 예배는...
오늘 창세기의 요셉 이야기는 성경에서 가장 감동적인 화해의 장면 중 하나입니다. 자신을 노예로 판 형제들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먼저 보내셨다"고 고백한 요셉의 믿음은, 고통을 섭리로 바라보는 신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이사야 56장의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비전과 가나안 여인의 포기 없는 믿음이 오늘 예배의 주제와 맞닿아 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며, 관계 속의 상처와 오래된 갈등이 있다면 요셉의 용서처럼 주님 앞에 내려놓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는 가나안 여인의 믿음으로 이 한 주간도 담대히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주일 되세요!
8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샬롬! 마태복음 15장 28절에서 예수님이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찾은 가나안 여인처럼, 오늘도 담대히 주님 앞에 나아가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셉의 화해와 시편 133편의 연합, 가나안 여인의 믿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8월 셋째주일 기도문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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