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가 되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어김없이 오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택배 없는 날'인데요. 문 앞으로 오던 택배가 며칠씩 안 온다고 하면 불편할 법도 한데, 오히려 이 날을 지키자는 목소리는 해마다 커지고 있습니다. 대체 택배회사들이 왜 스스로 배송을 멈추기로 한 걸까요? 그리고 올해는 예년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택배 없는 날, 우리 동네는 언제쯤 다시 올까📢 핵심 요약 CJ대한통운·한진택배 — 8월 14~15일 집화·배송 전면 중단 롯데글로벌로지스·로젠택배 — 순차 중단 후 18일 전면 정상화 우체국택배 — 8월 14일 하루 소포 배달 중단 쿠팡·컬리 등 자체배송은 연휴에도 정상 운영 2026년 광복절(15일·토)이 주말과 겹치면서 대체공휴일(17일·월)..
요즘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하영'과 '증조부'라는 단어가 나란히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무심코 꺼낸 집안 이야기 하나가 이렇게 큰 논란으로 번질 줄은 아무도 몰랐을 텐데요. 특히 이 사안을 두고 역사학계에서도 시각이 완전히 갈리고, 뜻밖에 소설가 겸 대학교수까지 목소리를 보태면서 논쟁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모양새입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차근차근 정리해봤습니다. 1. 예능에서 꺼낸 '4대째 의사 집안', 왜 논란이 됐나지난 8월 7일 방송된 KBS 2TV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우 하영이 자신의 집안 내력을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하영은 "증조할아버지가 양의학을 일본에서 배워 와 한양에 개원한 첫 의사였고, 고종의 진료도 봤다"는 취지로 4대째 이어진 의료인 집..